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

 

농촌에서 자라

농대를 졸업하고

농업관련 기관인 농수산물유통공사에 근무하고 있지만

 

항상 2% 모자라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.

그 2%를 채워주는 친구들이 항상 고맙고 존경스럽습니다.

 

언제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

모자라는 2%를 친구들로부터 찾지 않고

직접 찾을 꿈을 꾸고 있습니다.

 

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

 

건농영농조합법인의 앞길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,

소속원들이 모두 부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.